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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인(匠人)]" 95개 강의 학습 로드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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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성장의 완성판: "[직:장인(匠人)]" 95개 강의 완벽 분석 및 학습 로드맵
들어가며: 왜 지금, 이 강의들인가?
직장 생활 10년 차, 저는 수백 개의 온라인 강의를 들었습니다. 업무 시간 외에 퇴근 후와 주말을 활용해 쌓은 학습 시간만 300시간이 넘습니다. 그 과정에서 깨달은 한 가지 진실이 있습니다. "좋은 강의는 많지만, 체계적인 커리큘럼은 드물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직장인 교육 콘텐츠는 개별 주제에 집중합니다. 보고서 작성법, 엑셀 활용, 리더십 기초 같은 것들이죠. 물론 각각은 유용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내가 지금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 답해주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3년차 실무자에게 필요한 역량과 첫 팀장이 된 7년차에게 필요한 역량은 완전히 다릅니다. 신사업 개발자와 마케팅 전문가가 집중해야 할 영역도 다릅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학습 플랫폼은 이런 맥락을 고려하지 않은 채 강의를 나열만 합니다.
그래서 저는 [직:장인(匠人)] 시리즈 95개 강의를 전부 분석했습니다. 각 강의의 핵심 내용을 파악하고, 직장인의 성장 단계에 맞춰 재배치했습니다. 그 결과가 바로 이 글에서 소개하는 9단계 학습 로드맵입니다.
이 로드맵은 단순한 강의 목록이 아닙니다. 입사 첫날부터 임원 후보까지, 직장인의 전체 여정을 관통하는 성장 설계도입니다.
[직:장인(匠人)]이란? 직장인을 위한 실전 MBA
[직:장인(匠人)] 시리즈는 skillflo.io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직장인 특화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장인(匠人)"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이론이 아닌 실무 장인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이 강의 시리즈의 3가지 차별점
1. 실무 중심 설계
MBA에서 배우는 이론을 직장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형태로 재가공했습니다. "전략적 사고"를 배우는 게 아니라, "월요일 아침 회의에서 어떻게 질문해야 하는가"를 배웁니다.
2. 구조화된 프레임워크
각 강의는 개념-사례-실행의 3단 구조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추상적인 조언이 아닌, 체크리스트와 템플릿을 제공합니다.
3. 현장 검증된 방법론
실제 스타트업과 대기업에서 검증된 방법론을 기반으로 합니다. 강사의 개인적 경험이 아니라, 재현 가능한 시스템을 전달합니다.
95개 강의, 9단계 로드맵: 전체 구조 이해하기
이 로드맵은 직장인의 성장을 9개의 STAGE로 구분합니다:
STAGE 1-2: 기초 및 실무 전문가 (1-5년차)
STAGE 3-4: 팀 리더 준비 및 신입 팀장 (5-7년차)
STAGE 5-6: 비즈니스 전략가 및 신사업/창업 (사업개발자)
STAGE 7-8: 전략적 의사결정 및 전문 영역 심화 (임원 준비)
STAGE 9: 개인 성장 & 웰빙 (전 연차)
각 STAGE는 순차적으로 학습하는 것을 권장하지만, 자신의 현재 역할과 목표에 따라 건너뛰거나 병행할 수도 있습니다.
STAGE 1-2: 기초부터 실무 전문가까지 (입문~5년차)
왜 이 단계가 중요한가?
많은 주니어 직장인들이 "실무 경험을 쌓으면 자연스럽게 성장한다"고 믿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다릅니다. 3년을 일해도 1년 차 수준에 머무는 사람이 있고, 2년 만에 5년 차 역량을 갖추는 사람도 있습니다. 차이는 체계적인 학습에 있습니다.
핵심 강의 하이라이트
문해력과 표현력 (강의 #1, #2)
"회사에서는 이렇게 말하고, 이렇게 씁니다"는 제가 가장 먼저 추천하는 강의입니다. 실무에서 겪는 대부분의 문제는 기술 부족이 아니라 커뮤니케이션 오류에서 발생합니다.
이 강의는 회의, 메신저, 보고서에서 사용하는 실전 표현법을 다룹니다. 예를 들어:
- "확인 부탁드립니다" vs "~까지 검토 후 회신 부탁드립니다"
- "어렵습니다" vs "현재 리소스로는 ~이 제약이 있어, ~를 조정하면 가능합니다"
작은 차이 같지만, 이런 표현의 정밀도가 신뢰도를 결정합니다.
AI 도구 활용 (강의 #6, #7)
ChatGPT 시대에 "프롬프트는 검색이 아니라 명령"이라는 관점은 혁신적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ChatGPT를 고급 검색 엔진처럼 사용하지만, 진짜 생산성 향상은 역할 부여와 맥락 설정에서 나옵니다.
강의에서 제시하는 프롬프트 구조:
역할: 당신은 5년차 마케팅 기획자입니다.
맥락: 신제품 런칭을 3개월 앞두고 있습니다.
조건: B2B 타겟, 예산 500만원, 채널은 LinkedIn 중심
질문: 위 조건에서 실행 가능한 마케팅 플랜 3가지를 제시해주세요.
이런 구조화된 질문은 답변의 질을 10배 높입니다.
70점의 기술 (강의 #8)
완벽주의는 직장에서 독입니다. 이 강의는 "최소 실행 단위(MVA: Minimum Viable Action)"를 설계하는 법을 가르칩니다.
핵심 개념: 70% 완성도로 2배의 피드백을 받아라
100점짜리 기획서를 일주일에 1개 만드는 것보다, 70점짜리를 3일에 1개 만들어 피드백을 받는 게 더 빠른 성장을 만듭니다.
STAGE 3-4: 실무자에서 리더로 (5-7년차, 신입 팀장)
가장 어려운 전환점
5년 차에서 7년 차로 넘어가는 시기는 직장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분기점입니다. 여기서 두 갈래 길이 나뉩니다:
- 전문가 트랙: 실무 최고 수준의 개인 기여자(IC)
- 관리자 트랙: 팀을 이끄는 리더
어느 쪽이 더 좋다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많은 회사가 "승진 = 팀장"이라는 구조를 가지고 있어, 원하든 원하지 않든 리더십을 배워야 하는 순간이 옵니다.
핵심 강의 하이라이트
팔로우십이 없으면 리더십도 없다 (강의 #19)
리더가 되기 전에 먼저 "리더가 믿는 실무자"가 되어야 합니다. 이 강의는 역설적으로 리더십의 본질을 가장 잘 보여줍니다.
주요 개념:
- 선택적 주도권: 지시를 기다리지 않고, 판단 가능한 영역에서 먼저 움직이기
- 결과 공유: 내가 한 일의 결과와 영향을 리더에게 투명하게 공유하기
- 문제 보고 + 해결안: "이렇게 진행하려 합니다" 형태로 보고하기
좋은 사람이 아닌, 좋은 팀장 (강의 #27)
신입 팀장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좋은 사람"이 되려는 것입니다. 거절을 못 하고, 모든 일을 떠안고, 팀원에게 미움받을까 봐 피드백을 회피합니다.
이 강의에서 배운 핵심 문장:
"좋은 팀장은 좋은 사람이 아니라, 팀원이 성장하는 환경을 만드는 사람이다."
구체적 실행 방법:
- 명확한 기대치 설정: "이번 프로젝트에서 네가 책임질 범위는 A이고, 내가 서포트할 부분은 B다"
- 피드백 루틴: 월 1회 1:1 미팅에서 잘한 점 2개, 개선할 점 1개 공유
- 거절의 기술: "지금은 우선순위가 아니라서 다음 분기로 미루겠습니다"
중간관리자라는 이름의 이중통역사 (강의 #30)
팀장의 가장 큰 스트레스는 "위에서는 추상적 지시, 아래에서는 구체적 질문"이라는 딜레마입니다.
임원: "고객 경험을 혁신하자"
팀원: "구체적으로 뭘 해야 하나요?"
이 강의는 추상어를 행동 언어로 번역하는 5단계 프로세스를 제시합니다:
- 핵심 추출: "고객 경험 혁신"에서 측정 가능한 요소 찾기
- 질문 설계: "어떤 고객의 어떤 경험을?"
- 범위 설정: "우리 팀이 영향 줄 수 있는 범위는?"
- 액션 전환: "다음 주까지 할 수 있는 첫 단계는?"
- 합의 문서화: 팀 전체가 볼 수 있는 형태로 정리
시스템으로 만들어내는 리더십 (강의 #32)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감명받은 강의입니다. "리더십은 카리스마가 아니라 시스템"이라는 관점은 평범한 사람도 훌륭한 리더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을 줍니다.
실전 시스템 예시:
- 주간 대시보드: 5분 안에 팀 상황 파악 (진행률, 블로커, 다음 액션)
- 문서 중심 소통: 회의 전 사전 문서 공유로 회의 시간 50% 단축
- 자동화 템플릿: 반복 업무는 노션/슬랙 자동화로 처리
이런 시스템이 갖춰지면, 리더가 없어도 팀이 굴러갑니다.
STAGE 5-6: 비즈니스 전략가에서 신사업 개발자로
실무 전문성을 사업 전략으로 확장하기
5년 이상 경력자 중 일부는 팀 관리보다 사업 자체를 만드는 것에 관심을 갖기 시작합니다. 마케팅, 사업개발(BD), 전략기획, PM 같은 역할이 여기 해당됩니다.
이 단계의 핵심은 "내가 만든 것이 시장에서 살아남는가?"를 검증하는 능력입니다.
핵심 강의 하이라이트
고객 검증의 기술 (강의 #46)
스타트업의 90%가 실패하는 이유는 기술력 부족이 아닙니다. 시장이 원하지 않는 것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이 강의는 린 스타트업 방법론을 실전에 적용하는 4단계 프로세스를 제시합니다:
1단계: 아이디어 → 가설 전환
- 나쁜 예: "운동하는 사람들을 위한 앱"
- 좋은 예: "퇴근 후 30분 이내로 집에서 운동하고 싶은 30대 직장인이 운동 영상과 기록을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다면, 월 9,900원을 지불할 것이다"
2단계: 최소 비용 검증 (Smoke Test)
제품을 만들기 전에 랜딩페이지만 만들어 광고를 돌려봅니다. 클릭률 3% 이상, 이메일 등록률 10% 이상이면 신호가 있는 것입니다.
3단계: 초기 고객 인터뷰
10명과 30분씩 대화합니다. "이게 있으면 쓸 것 같아요?"가 아니라, "지난 한 달간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뭘 했나요?"를 묻습니다.
4단계: PMF(Product-Market Fit) 측정
숀 엘리스의 40% 법칙: "이 제품이 없어지면 매우 실망할 것이다"라는 답변이 40% 이상이면 PMF 달성입니다.
TAM-SAM-SOM 실전 산식 (강의 #57)
투자 PT나 사업계획서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질문: "시장 규모가 얼마죠?"
대부분의 답변은 이렇습니다:
"한국 헬스케어 시장은 10조 원입니다" (TAM: Total Addressable Market)
하지만 투자자가 진짜 알고 싶은 것은:
"당신이 실제로 공략 가능한 시장은 얼마죠?" (SOM: Serviceable Obtainable Market)
이 강의는 추상적 시장 크기가 아니라, 실제 접근 가능한 고객을 계산하는 법을 가르칩니다:
예시: 직장인 대상 점심 도시락 배달
- TAM: 전체 외식 시장 = 100조 원
- SAM: 직장인 점심 시장 = 10조 원
- SOM: 서울 강남/판교 오피스 밀집 지역, 배달 가능 반경 = 1,000억 원
SOM을 더 구체화하면:
- 대상 건물: 100개 빌딩
- 건물당 평균 직장인: 300명
- 전체 잠재 고객: 30,000명
- 시장 침투율 가정 (5%): 1,500명
- 객단가: 10,000원
- 주 3회 이용 가정: 월 매출 = 1,500명 × 10,000원 × 12회 = 1.8억 원
이런 바닥부터의 계산(Bottom-up)이 신뢰를 만듭니다.
경쟁하지 말고, 지배하라 (강의 #63)
피터 틸의 "제로 투 원"을 실전에 적용한 강의입니다. 핵심 질문: "당신의 독점 영역은 무엇인가?"
시장을 지배하는 3가지 메커니즘:
- 네트워크 효과: 사용자가 많을수록 가치가 증가 (예: 카카오톡, 배달의민족)
- 전환 비용: 한번 쓰기 시작하면 바꾸기 어려움 (예: ERP, CRM)
- 브랜드 각인: 카테고리 = 브랜드 (예: 검색 = 구글, 배달 = 배민)
작은 시장이라도 100% 지배하는 것이 큰 시장에서 5% 차지하는 것보다 낫습니다.
STAGE 7-8: 전략적 의사결정과 전문 영역 심화
관리자에서 경영자로
7단계와 8단계는 임원 후보군을 위한 단계입니다. 여기서는 개별 프로젝트의 성공이 아니라, 조직 전체의 방향성을 결정하는 역량을 다룹니다.
핵심 강의 하이라이트
위대한 결정의 해부학 (강의 #67)
좋은 의사결정자와 평범한 의사결정자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이 강의는 50개의 비즈니스 결정 사례를 분석해 패턴을 찾아냅니다.
성공한 결정의 5가지 공통점:
- 시간 제약 설정: 무한정 고민하지 않고, 결정 시한을 정함
- 되돌릴 수 있는가 확인: Reversible vs Irreversible 결정 구분
- 3안 비교: 최소 3가지 옵션을 동시에 검토
- 반대 의견 청취: "이 결정이 실패하는 시나리오는?"
- 결정 기록: 왜 이렇게 결정했는지 문서화
특히 인상적이었던 사례는 아마존의 원웨이 도어(One-way Door) vs 투웨이 도어(Two-way Door) 개념입니다:
- 투웨이 도어: 되돌릴 수 있는 결정 → 빠르게 결정하고 실행
- 원웨이 도어: 되돌릴 수 없는 결정 → 신중하게 검토
대부분의 결정은 투웨이 도어인데, 사람들은 모든 결정을 원웨이 도어처럼 고민합니다.
숫자 위의 리더십, 재무경영 (강의 #69)
"숫자를 모르는 리더는 맹인이 운전하는 것과 같다"는 비유가 강렬합니다.
이 강의는 MBA 수준의 재무제표 분석을 실전 형태로 압축합니다. 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는 3가지 핵심 지표:
1. 손익계산서 (P&L) 읽기
매출 1억
- 매출원가 4천만 (40%) → 매출총이익 6천만
- 판관비 3천만 (30%) → 영업이익 3천만
- 이자/세금 5백만 → 순이익 2천5백만
핵심: 영업이익률 30%는 건강, 10% 이하는 위험 신호
2. 현금흐름표 (Cash Flow)
이익은 흑자인데 현금이 없어 망하는 회사가 있습니다(흑자도산). 매출채권 회수가 늦거나, 재고가 쌓이면 발생합니다.
3. Break-Even Point (손익분기점)
고정비 + 변동비를 커버하는 최소 매출
예: 고정비 월 3천만원, 변동비율 40% → BEP = 5천만원
이런 숫자를 읽으면, "광고비를 늘려야 할까?"가 아니라 "CAC(고객획득비용)가 LTV(고객생애가치)를 초과하지 않는 선에서 늘려야 한다"는 정밀한 판단이 가능합니다.
한 명 더 뽑는 순간, 리더십이 바뀐다 (강의 #72)
조직 규모에 따라 리더십 스타일을 바꿔야 한다는 통찰이 신선합니다.
1명 (솔로 창업자): 모든 것을 직접
3명 (초기 팀): 역할 분담, 하지만 모든 일을 공유
7명 (스쿼드): 서브 리더 필요, 업무 영역 명확히 구분
15명 (부서): 중간관리자 구조, 시스템화 시작
50명+ (조직): 문화와 프로세스가 리더십을 대체
대부분의 리더가 실패하는 이유는 3명 팀 운영 방식을 15명 조직에 그대로 적용하기 때문입니다.
STAGE 9: 개인 성장과 웰빙 - 지속 가능한 커리어를 위하여
번아웃과 재충전
직장인 교육 대부분은 "더 많이, 더 빠르게"를 강조합니다. 하지만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에너지 관리가 필수입니다.
번아웃 졸업식 (강의 #91)
이 강의는 일 잘하는 사람들이 탈진하는 이유를 3가지로 분석합니다:
- 경계 부재: 업무 시간과 휴식 시간의 경계가 무너짐
- 과도한 책임감: "내가 안 하면 팀이 무너진다"는 착각
- 회복 루틴 부족: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개인만의 방법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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